사회 전국

문경시 중앙로 전선 지중화사업 착공

경북 문경시는 중앙시장에서 점촌네거리 구간인 중앙로에 대한 전선 지중화 사업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문경시는 46억원을 투입해 도심에 무질서하게 설치된 전주와 불안감을 주는 각종 전선 및 통신선을 지중화 해 도시미관을 높이고 보행자의 불편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공사비는 문경시와 한국전력공사, 통신사업자가 각각 50%씩 부담해 내년 세계군인체육대회 개최일 이전에 완공할 계획이다.

관련기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문경시는 각 사업주체 및 시공사, 관계기관과 실무협의를 통해 문제점을 점검하는 한편, 공기를 줄이기 위해 구간별로 나눠 공사를 진행하고 야간작업도 병행키로 했다. 문경시는 이 공사가 완료되면 중심상가와 중앙시장 상권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문경=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