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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2차 동시분양 3순위 437가구 미달
입력
2004.01.13 00:00:00
수정
2004.01.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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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2차 동시분양이 3순위에서도 437가구가 미달됐다.금융결제원은 12일 총 523가구를 모집한 서울 12차 동시분양 3순위 청약 접수를 마감한 결과, 12개 단지 가운데 11개 단지 437가구가 미달됐다고 밝혔다. 월곡동 삼성 래미안 1개 단지만 4가구 모집에 41명이 청약해 순위 내 청약을 마감했다. 신월동 탑건 진선미 아파트는 3순위 접수 물량 27가구 가운데 1명도 청약하지 않았다. <전태훤기자 besame@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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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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