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2011년 소비자 물가가 4~5% 오를 것이라고 중국 관영언론인 중국증권보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은 지난 11월 5.1%를 기록했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2월에는 다소 누그러지겠지만 내년에도 물가상승 압박은 강할 것이라며 이 같이 내다봤다.
앞서 중국 당국은 현재 3%의 소비자 물가 목표수준을 내년부터 4%로 상향 조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중국증권보가 전망한 4~5%의 물가 상승률은 정부 목표치를 여전히 웃도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