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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림, 서산 테크노밸리 주택 건설

우림건설은 도급액 1,057억원 규모의 충남 서산 테크노벨리(조감도) 내 공동주택 832가구 신축사업을 수주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공동주택 신축사업은 서산시 성연면 인근에 조성하고 있는 서산 테크노벨리 안에 지하2층, 지상25층 규모의 공동주택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공급예정 주택은 모두 공급면적 112㎡ 단일형이다. 현재 이 일대에는 서산 테크노밸리 산업단지, 서산 제1ㆍ2산업단지 등 다수의 산업단지가 오는 2012~2013년 입주 예정으로 조성되고 있다. 또한 서해안고속도로와 대전~당진 고속도로와의 접근성이 우수해 대전ㆍ영남권으로 1시간 이내 이동이 가능하다. 김진호 우림건설 총괄사장은 "올해 서울ㆍ부산 등에서 재건축 사업을 수주한 데 이어 서산에서도 주택신축 사업을 맡게 됐다"며 "서산 테크노밸리는 향후 개발호재가 풍부한 만큼 성실하게 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 테크노밸리는 한화그룹과 서산시ㆍ한국산업은행 등이 자본금 300억원을 출자해 개발하고 있는 첨단복합 산업단지로 2012년 6월 준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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