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플

아주그룹, 저소득층에 연탄·쌀 지원


아주그룹의 문규영(가운데) 회장과 임직원 200여명은 지난 21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전원마을에서 비닐하우스에서 사는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340여가구에 200장씩 총 6만9,000장의 연탄과 쌀 660㎏을 전달하고 집ㆍ보일러 수리를 하는 '사랑의 부싯돌'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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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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