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최시중 수뢰·한예진 횡령 진상규명 하라"


21세기 한국대학생연합 소속 학생들이 5일 오후 서울 광화문의 방송통신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시중 방통위원장의 불법로비자금 수수의혹과 한국방송예술진흥원 등록금 횡령의 진상 규명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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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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