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플

게임물등급위원장에 백화종씨


게임물등급위원회는 신임 위원장으로 백화종(62ㆍ사진) 전 국민일보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임 백 위원장은 국민대 행정학과를 졸업, 동양통신·연합통신 기자를 거쳐 국민일보 편집국장과 부사장을 지냈다. 백 위원장의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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