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홈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서경인
마켓시그널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구독 안내
구독 안내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경제·금융
082·002 사용자 할인/포인트업 서비스 확대/데이콤,한달간
입력
1996.11.01 00:00:00
수정
1996.11.01 00:00:00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데이콤은 11월 한달동안 시외전화 082와 국제전화 002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이용실적에 따라 보너스상품을 주는 「포인트업 서비스」를 확대, 사용요금 1백원당 2점(종전 1점), 한달 적립한도를 1만점(종전 5천점)으로 늘리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데이콤은 또 서비스 대상 상품을 기존의 10개 품목에서 「천리안 매직콜 10시간 이용권」, 「인터넷 1개월 이용권」 등 정보통신서비스 이용권과 전자수첩을 추가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영상뉴스
영상뉴스
백스윙 골프채에 머리 '퍽' 응급실행…이마 6cm 찢어졌는데 책임은 누가?
영상뉴스
'AI 팩토리' 5배 확대…2030년까지 500개로
영상뉴스
"전세계가 'AX 혁신' 속도 경쟁…쉬운 성장에 만족하면 도태"
영상뉴스
"中 추격 위한 8대 키워드 A.L.L.I.A.N.C.E"
영상뉴스
곳곳서 강연 메모하고 찰칵…“경영 힌트 얻어갑니다” [미래컨퍼런스 2025]
영상뉴스
"배터리 잔량 표시가 가짜였다"…전기차 멈추자, 2km를 직접 밀고 간 中 남성
영상뉴스
"세계 최초 2대 1 짝짓기라니!"…'110초의 기적' 포착한 학계 '들썩'
영상뉴스
“전봇대 빨려들고 물줄기 쏟아져"…방콕 대형 싱크홀 아수라장
영상뉴스
'이재용 회장 장남' 이지호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영상뉴스
"푸른 눈에 울퉁불퉁 얼굴"…3000m 심해서 발견된 '분홍 물고기' 정체는?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하이닉스 40만원 찍었는데”…2만원대에 산 전원주, ‘나는 안 판다’ 투자법 화제
2
우정바이오, HLB 매각설에 상한가…우정바이오·HLB "사실무근"[Why 바이오]
3
[단독] 평가원, 한화호텔 접대 받고…수능 합숙소 계약 거래
4
"나라에서 주는 돈 쓸 땐 좋았지"…한 달 만에 소비쿠폰 '약발' 떨어졌나
5
"어쩐지, 쿠팡 사이트가 계속 뜬다 했다"…'납치 광고'에 결국 칼 빼들었다
6
"韓의료진이 결국 해냈다"…男男커플도 '친자식' 낳는 DNA 기술 세계 최초 성공
7
"하루 700개 배송, 월급 1300만 원"…26살 택배기사가 3억 원 모은 비결은
8
LG에너지솔루션, 장 막판 14% 급등 [이런국장 저런주식]
9
'조민 화장품', 론칭 6개월만에 신라면세점 입점에…"특혜 전혀 없다, 법적 대응할 것"
10
‘미장’과 금값이 같이 오른다
더보기
1
국정자원 화재
2
2차 소비쿠폰
3
美 한국인 구금
4
비트코인
5
북핵 동결
6
MLS 흥부 듀오
7
부동산 초강수 대책
8
줍줍 리포트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헬로홈즈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