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세븐일레븐 ‘설날 도시락’출시


세븐일레븐이 설을 맞아 오는 27일까지 ‘설날 도시락’을 한정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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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은 고향에 가지 않는 나홀로족을 타깃으로 내놓은 것이다.

오곡밥과 명태전, 삼색나물, 너비아니 등 명절 음식 열 가지를 함께 담았다. 가격(518g)은 5,000원이다. 세븐일레븐은 8~14일 이 상품 구매 고객에게 즉석식 떡국을 증정한다.


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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