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신세계 센텀시티, 이태리 직수입 브랜드 옥스포드화 출시


신세계센텀시티 3층 슈즈프레소에서는 이태리 직수입 브랜드 '리치오안나'의 옥스포드화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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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포드화는 17세기 영국 옥스포드 대학생들로부터 유래된 것으로, 비가 자주 내리는 스코틀랜드에서 신발 안으로 들어오는 물기를 빼기 위해 가죽 표면에 펀칭을 한 것이 대표적인 디자인이다.

최근 매니쉬한 패션이 인기를 얻으면서 편안한 착화감과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으로 젊은 층 사이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가격은 29만 8,000원~33만 8,000원.


곽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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