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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일반
[SEN TV] ] 원화 가치 3분기 절상률 G20 통화 중 2번째
입력
2013.10.21 13:24:29
수정
2013.10.21 13: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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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보도팀]원화의 미국 달러화에 대한 통화 가치 절상률이 지난 3분기 주요 20개국(G20) 가운데 두 번째로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9월말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1,074.7원으로 6월말보다 67.3원 하락, 미 달러화에 대한 원화 가치가 6.3% 절상됐습니다.
관련기사
G20 국가의 통화 가운데 영국의 파운드화(6.4%)에 이어 미 달러화에 대한 절상률이 두 번째로 높은 수준입니다.
원화 가치 상승은 경상수지 흑자 등 한국 경제의 여건이 양호한 데 따른 것이지만 수출 경쟁력에는 악재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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