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철도를 이용해 주신 데 대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당시 전철(인천→청량리)이 노량진역을 출발할 때에 앞쪽에서 두 번째 출입문이 고장나 비상조치로 출입문을 닫느라 5분 연발하였습니다.차량의 정비소홀과 안내방송을 제대로 하지 않아 승객 여러분께 불편을 드린데 대하여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출입문 고장으로 전철이 지연되는 사례가 많은데 고장원인의 대부분은 승객들이 무심코 버린 쓰레기가 출입문 틈으로 들어가서 일어납니다.
앞으로 차량의 정비관리와 안내 방송을 철저히하여 승객의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광부(철도청 영업본부 수도권 전철운영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