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中企파이오니아] 오리엔트, 예물용 시계 ‘이모스’ 출시

오리엔트(대표 장재진)는 고감각 예물용 시계 갤럭시 `이모스 `를 선보였다.기존의 투박한 느낌의 예물 시계를 꺼리는 신세대를 겨냥한 것으로 우아하면서도 기품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내구성이 높은 스위스 무브먼트와 흠집이 거의 나지 않는 사파이어 크리스탈 유리를 사용했으며 밴드는 안전버튼버클로 마무리했다. 가격은 기존 예물시계에 비해 저렴한 30~40만원대 수준. <정민정기자 jminj@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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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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