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오늘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정강ㆍ정책 개정안을 확정합니다.
비상대책위원회 정책쇄신분과는 지난 27일 ‘국민 약속’이라는 이름의 새 정강ㆍ정책에 복지ㆍ일자리 창출ㆍ경제 민주화를 전면 배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비대위는 오늘 새 당명도 결정할 계획이었지만 사흘간 진행한 당명 공모에 약 1만 건의 의견이 접수됨에 따라 발표를 미루고 추가 검토를 거치기로 했습니다. /서울경제TV
새 당명은 의견접수 많아 추가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