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아주캐피탈 700명분 비빔밥 준비


이윤종(왼쪽 여섯번째) 아주캐피탈 사장과 임원들이 지난 2일 천안에 위치한 국립 청소년수련원에서 700명분의 비빔밥을 만들 준비를 하고 있다. 아주캐피탈 전임직원은 이날 경영진과의 질의 응답 시간 등을 통해 회사의 비전을 공유했다. /사진제공=아주캐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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