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등 연속성이 있는 현안이 걸려 있는데다 꼼꼼히 일을 잘 챙겼기 때문에 유임될 것이라는 의견과 자민련 배려 차원에서 바뀔 수도 있다는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유임에 무게를 두고 있는 쪽은 이제 취임 8개월밖에 안된데다 구제역 발생우려 등 연속성이 있는 현안이 많아 새로 장관을 임명하기에는 청와대로서도 부담이 있을 것이라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농가부채 등 농정의 틀이 이제 겨우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단계인데 또 다시 바꾸기는 곤란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자민련을 배려해야 하기 때문에 바뀌는 게 아니냐는 의견이 심심찮게 흘러나오고 있다. 더군다나 한 장관이 특별히 청와대의 신임이 두터운 것이 아니라는 점도 개각쪽에 무게를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