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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일반
[원자재시장] 두바이유 0.25% 하락…108.97弗
입력
2012.05.09 08:28:00
수정
2012.05.09 08: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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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유가 소폭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는 8일(이하 현지시작) 싱가포르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27달러(0.25%) 떨어진 108.97달러를 나타냈다고 9일 밝혔다.
보통 휘발유 값은 배럴당 1.19달러 떨어진 121.60달러에 마감됐고, 등유도 0.34달러 하락한 125.7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경유도 배럴당 0.19달러 내린 127.29달러를 기록했다.
관련기사
8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가격도 배럴당 0.93달러 하락한 97.01달러에 장을 마쳤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도 0.43달러 내린 112.73달러를 기록했다.
/온라인뉴스부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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