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플

SKT 베이비붐 세대 행복창업지원센터 오픈


하성민(앞줄 가운데) SK텔레콤 사장이 15일 서울 명동 YWCA빌딩에 위치한 '베이비붐 세대 행복창업지원센터' 개소식에서 창업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10개팀 대표들과 성공을 다짐하고 있다. 행복창업지원센터는 SK텔레콤이 올해 5월 발표한 '행복동행'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45세 이상 베이비붐 세대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한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