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제관이 안터지는 부탄가스를 앞세워 수출실적 3,000만 달러를 돌파했다.
대륙제관은 제47회 무역의 날을 맞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한국무역협회로부터 3,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수출탑 수상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말까지의 수출 실적을 바탕으로 선정됐으며 대륙제관은 지난 2008년 2,000만불 수출탑 수상에 이어2년만에 3,000불 수출탑을 수상하게 됐다.
이번 수출탑 수상은 폭발방지 부탄가스인 ‘맥스부탄’의 해외시장 판매 호조에 따른 것으로, 맥스는 올해 국내외 합산 1억관 돌파를 앞두고 있다. 대륙제관은 현재 세계 약 50개국 150여 업체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회사관계자는 “맥스부탄은 물론 일반에어졸 완제품도 일본을 중심으로 수출이 늘어남에 따라 전체 수출비중이30%이상 크게 증가했다”며 “이번 수출탑 수상은 올 1,500억원 매출 전망을 더 밝게 해주는 청신호”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