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가격이 사흘째 강세를 보였다.
6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5일 거래된 중동산 두바이유 현물가는 배럴당 53.51달러로 전거래일보다 0.82달러 상승했다.
미국 서부텍사스중질유(WTI) 현물가도 배럴당 59.71달러로 전거래일보다 0.23달러 올랐고 브렌트유 현물가 역시 배럴당 0.66달러 오른 55.46달러에 거래됐다.
석유공사는 미국 동북부의 기온 강하 예보가 계속되면서 난방유 등의 수급 우려가 제기돼 국제유가가 상승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