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중문의대, 방사선 치료 효과 봐
포천중문의대 분당 차병원 심장내과 차동훈 교수팀은 19일 관상동맥 질환자에서 스텐트 삽입술 시행후 발생하는 재협착을 고압력 풍선확장술로 혈관적정화를 이룬 후 혈관내 방사선 치료를 시행해 뛰어난 효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차교수팀은 방사선 동위원소 중 '홀뮴'을 풍선에 주입하는 방법을 이용, 스텐트 삽입술 후 내막증식에 의한 재협착과 특히 길이 10mm 미만의 스텐트 삽입 후 재협착을 성공적으로 치료했다. 풍선 확장술에 의한 6개월 내 재협착은 평균 15`20%로 기존의 60% 이상의 재협착에 비해 뛰어난 효과를 보였다고 차 교수팀은 주장했다.
입력시간 2000/11/19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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