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14개국 공무원 대상 방재 시범교육

소방방재청, 유엔방재연수원서

인천 송도에 개설된 유엔 방재연수원에서 세계 14개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방재 시범교육이 실시된다. 소방방재청은 11~24일 중국ㆍ몽골ㆍ키르기스스탄ㆍ이스라엘ㆍ콜롬비아ㆍ가나 등 14개 국가의 과장급 이상 공무원 26명을 대상으로 방재교육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교육에서는 기후변화와 재해위험 경감 방안, 급경사지 안전관리, 우수 복구제도와 사례, 기업 재난관리 시스템 등을 소개한다. 이번 시범교육은 지난 9월 1차 시범교육에 이은 두 번째로 소방방재청은 내년부터 유엔과 공동으로 정식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소방방재청은 11~13일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소방방재 연구개발(R&D) 국제회의'를 연다. '미래 재난에 대비한 소방방재'를 주제로 열리는 회의에는 미국ㆍ일본ㆍ캐나다ㆍ중국 등 11개국의 정부 관계자와 전문가 52명이 참석해 소방방재 정책과 미래 재난 전망, 국제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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