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판교 신도시 중대형아파트 최고 35층까지 올라간다

주공, 중대형 12개 블록 턴키 입찰공고

판교신도시 중대형 아파트의 층고가 최대 35층까지 올라간다. 대한주택공사는 판교신도시 중대형 단지중 턴키(설계 및 시공 일괄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12개 블록(6천55가구)에 대한 입찰공고를 통해 28일 이같이 밝혔다. 35층짜리 아파트가 들어서는 지역은 A6-1구역(1천396가구, 예산 2천244가구) 등3개 블록이며 25층, 18층 이하는 각 1개 블록, 15층 이하 3개 블록, 10층 이하 1개블럭, 4층이하 2개 블록, 비행고도제한높이내 1개 블록이다. 턴키 공사의 전체 예산은 1조745억원이며 6개 공구로 분할 발주되는데 공구별예산규모는 1천억원 이하 1개, 1천500억원대 2개, 2천억원대가 3개 공구로 구성돼있다. 주공은 입찰공고후 내년 1월 6일 현장설명, 3월 중순 기본설계입찰, 8월 분양공고 순으로 일정을 진행하며 입찰지침의 이해를 돕기위해 1월 12일 입찰지침 설명회를 별도로 열 예정이다. 주공은 턴키 공사에 올해 시공능력 평가 공시액이 1조원이 넘는 21개 업체간 상호 컨소시엄을 구성할 수 없도록 하고 1개 공구는 1천억원 이하로 분할, 중견사간의경쟁을 유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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