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신용보증기금은 지난 해 중소기업에 대해 13조 4,006억원의 신용보증을 지원함으로써 당초 목표 13조원을 초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기술신보는 중점 지원 분야인 기술집약형기업에 8조8,000여 억원을 지원했으며 6만 3,000여 기업체에 신용보증을 지원, 전체 보증업체 10만개시대를 열게 됐다.
구상채권도 목표 3,600억원을 초과하는 3,880억원을 회수, 기금재정의 건전화를 통해 보증지원의 여력을 넓혔으며 기술평가도 15,491건을 수행, 목표 15,000건을 초과했다.
이중 아웃소싱 평가는 목표 1,500건을 훨씬 초과하는 2,661건을 수행하여 기술평가의 저변확대와 신뢰도를 높였으며 이에 따라 52억원의 평가료 수입도 올렸다.
<온종훈기자 jhohn@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