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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리사회 상근 부회장 황순효씨

대한변리사회(회장 안광구)는 상임위원회를 열어 황순효 전 특허심판원 심판장을 상근 부회장으로 임명했다고 3일 밝혔다. 황 신임 부회장은 지난 6월 공익법정단체로 바뀐 변리사회 사무총장직을 겸임하며 사무국을 이끌어가게 된다. 황 부회장은 특허청 등록과장, 발명정책과장, 특허심판원 심판관, 심판장(직대) 등을 거치면서 30여년간 특허제도와 출원ㆍ등록ㆍ심사ㆍ심판ㆍ소송사무 등을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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