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코엄레지던스, 강릉 관광사업 참여

코업레지던스는 강릉 금진ㆍ심곡지구 개발 투자유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강릉시는 2007년까지 옥계면 금진리 산 16-1외 51만2,000평 일대에 1,600억원의 민간자본을 유치, 호텔 및 콘도 숙박시설과 워터파크, 쇼핑센터 등 대단위 휴양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금진, 신곡 관광개발에는 킴앤리와 모건스탠리사가 3,000만불 이상의 투자의향서를 제출한 상태다. <민병권기자 newsroom@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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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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