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이 글로벌 브랜드들의 주문 물량 증가 등으로 올해 실적이 개선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9일 하이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중국 임금 상승으로 인한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로 주문물량이 증가하고 유니클로와 자라 등 글로벌 의류브랜드 업체들의 타이트한 재고관리로 주문 물량이 늘어나는 데 수혜를 입을 것”이라며 “올해 한세실업은 별도기준 매출액이 지난해보다 10.8% 늘어난 1조3,012억원, 영업이익은 20.7% 증가한 806억원을 기록할 전만”이라고 분석했다.
하이투자증권은 한세실업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7,000원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