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선물거래소(LIFFE)가 유럽의 경쟁 상대들을 물리치기 위해 인터넷을 통한 기업간 거래시장을 제공한 LIFFE닷컴이라는 회사의설립을 추진중이라고 영국 언론이 23일 보도했다.이 회사 설립에 참여할 투자자들은 LIFFE의 「코넥트」라는 거래장치를 이용해 항공기에서부터 공작기계와 의약품에 이르기까지 모든 상품을 거래할 수 있는 사이버공간을 마련하려 하고 있다.
런던증권거래소 차기회장으로 거론되고 있는 브라이언 윌리엄슨 LIFFE 회장은 『거래소가 모험적인 경영을 원하고 있으며 이것이 거래소가 가야할 길이라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런던=
입력시간 2000/03/24 1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