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전국 패트롤] 충남도, 물관리대책 수립 外

충남도, 물관리대책 수립 충남도가 2015년 물 부족 사태에 대비해 광역상수도 개발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충남도는 13일 ‘충남도 물 관리 정책 보고회’를 갖고 하천ㆍ호소ㆍ용수 등에 대한 물 관리 대책 및 전망을 발표했다. 충남도는 2015년부터 도내 일부 지역에서 생활용수 부족 사태 발생이 예상됨에 따라 시설확충 및 급수체계 조정 등을 추진한다. 대전시 상수도 여유량 확보와 금산ㆍ무주권 광역상수도 개발, 지방상수도 시설 확충 사업 등을 추진한다. 또 16개 시ㆍ군 67개 지역을 대상으로 송수관로 2,556㎞ 등을 설치하게 된다. 2020년까지 총 3,884억원을 투입해 도내 상수도관로 8,715㎞ 중 내구연한이 경과된 노후관로 776㎞를 교체, 낭비되는 물을 잡는다. 2025년까지 중수도와 빗물, 하ㆍ폐수를 재생해 1일 39만2,000㎥를, 절수기 보급을 통해 1일 30만3,000㎥를 확보한다는 계획도 수립했다. 또 수질 Ⅰ등급 비율을 2008년 현재 42.5%에서 2020년 72.5%로 끌어 올리기로 했다. 천안ㆍ아산에도 황톳길 ‘붐’ 충남 아산시와 천안시 시민들의 건강쉼터가 될 ‘에코힐링 맨발 황톳길’ 개통식이 16일 관계자 및 지역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산 용곡공원과 천안 부엉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향토소주업체인 선양은 지난 7월 천안시 및 아산시와 각각 ‘에코힐링 맨발 황톳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황톳길 2.5㎞를 조성했다. 이들 ‘에코힐링 맨발 황톳길’은 도심 속에서 언제든지 맨발걷기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소통의 공간으로써 충청의 명소가 될 전망이다. 중부지방산림청, 15일 숲사랑운동 걷기대회 중부지방산림청은 숲사랑운동을 체험하고 홍보하기 위한 숲사랑 걷기대회를 오는 15일 충남 옥천군 소재 장령산자연휴양림에서 실시한다. 중부지방산림청은 이날 장령산 자연휴양림 내 임도 4km를 걷는 행사를 갖는다. 통나무 윷놀이, 숲사랑 골든벨 퀴즈, 목공예체험 등의 부대행사를 통해 회원간 소속감과 유대감을 공유하고, 더욱 활발한 활동을 다짐하는 시간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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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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