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플

3억번째 KTX 이용객 ‘운수대통’


정창영(오른쪽 두번째) 코레일 사장이 21일 서울역에서 KTX 특실을 3년간 무료 이용할 수 있는 행운의 주인공이 된 3억번째 KTX 이용객 신지영씨(41ㆍ가운데)에게 축하 화환을 걸어준 뒤 기념촬영 시간을 갖고 있다. 신씨는 이날 홈티켓으로 울산발 서울행 KTX 승차권을 발권했다. /사진제공=코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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