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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2014] 교황청 SNS "결승전 동안 전세계 전쟁 중단하자"

교황청이 2014 브라질월드컵 결승전이 열리는 동안 전세계 각국에서 진행되는 모든 전쟁을 중단할 것을 제안했다.


교황청 문화위원회는 11일(이하 현지시간) 트위터에 ‘평화를 위한 중단’이라는 의미를 가진 해시태그 ‘#pauseforpeace’를 달고 이같이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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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위원회는 성명에서 “신자들이 전쟁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기억하자는 의미에서 13일 월드컵 결승전 때 묵념의 시간을 가질 것을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황청의 이같은 제안은 이스라엘과 우크라이나 등 세계 곳곳에서 교전이 격화하는 가운데 나왔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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