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서울지하철 노조 민노총 탈퇴 여부 29일까지 총투표

민주노총 산하노조인 서울지하철노조가 민주노총 탈퇴 여부를 놓고 27일 총투표에 들어갔다. 서울지하철노조는 이날부터 29일 정오까지 32개 투표장에서 8,700여명의 조합원을 대상으로 민노총 탈퇴 여부 등을 놓고 총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개표는 29일 오후 1시부터 시작되며 조합원 과반수 투표에 과반수 찬성이면 가결된다. 서울지하철노조는 지난 2009년 12월에도 민노총 탈퇴 여부를 묻는 찬반투표를 실시했으나 투표한 조합원의 54.6%의 반대로 부결된 바 있다. 정연수 노조위원장은“노동운동이 국민과 소통하고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변해야 한다”며“투표를 통해 조합원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게 무엇인지 묻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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