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KT, 저소득층 아동 위한 '비전센터' 첫 삽


KT와 매일유업ㆍ하나투어 등 14개 기업은 22일 사회공헌 프로그램 ‘아동사랑 네트워크 드림투게더’를 통해 경기 양평의 폐교를 보수, 저소득층 아이들이 갖가지 체험ㆍ놀이 등을 통해 꿈을 키울 수 있는 ‘비전센터’착공식을 가졌다. 드림투게더 관계자와 학생들이 착공식에서 기념 풍선을 날리며 환호하고 있다. /사진제공=KT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