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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메달 수상 선수들에게 '프리미어 등급' 적용
입력2014.10.06 13:51:35
수정
2014.10.06 13:51:35
 | 신한은행은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수상한 대한민국 선수 모두에게 신한금융그룹의 우수고객 우대제도 중 최고 등급인 ‘프리미어 등급’을 10년간 적용한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인천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수상한 654명은 신한금융그룹을 통한 거래 중 발생하는 수수료를 면제 받게되며 금융, 법률, 세무, 여행, 쇼핑우대 등의 서비스도 제공받는다.
이번 아시안게임 여자 농구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김단비(앞줄 왼쪽), 하은주(앞줄 오른쪽), 곽주영 선수가 6일 신한은행 인천 영업점에서 ‘탑스클럽어워드’를 신청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은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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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수상한 대한민국 선수 모두에게 신한금융그룹의 우수고객 우대제도 중 최고 등급인 ‘프리미어 등급’을 10년간 적용한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인천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수상한 654명은 신한금융그룹을 통한 거래 중 발생하는 수수료를 면제 받게되며 금융, 법률, 세무, 여행, 쇼핑우대 등의 서비스도 제공받는다.
이번 아시안게임 여자 농구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김단비(앞줄 왼쪽), 하은주(앞줄 오른쪽), 곽주영 선수가 6일 신한은행 인천 영업점에서 ‘탑스클럽어워드’를 신청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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