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통신업계 CEO 신년사] 남용 LG텔레콤 사장

"고객 만족서비스등 획기적 개선"


2004년은 그토록 염원해 온 ‘600만’ 가입자를 달성한 역사적인 한 해였다. 성장을 위한 최소한의 기반은 이제 마련했다. 앞으로는 보다 쉽게 매년 20%이상 성장을 만들어가야 한다. 이를 위해 무엇보다 필요한 것이 ‘지속적인 성장’과 ‘끊임없는 혁신’이다. 고객 한사람 한사람에게 최고의 가치와 만족을 줄수 있는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다. 이를 위해 LG텔레콤만의 경쟁력을 확보, 창출한 역량과 여력을 신성장을 위해 사용해 나갈 것이다. 뱅크온에 이어 뮤직온 DMB에서도 정상을 지켜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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