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포스코, 10월부터 '명장' 선발

포스코는 10월부터 우수 기술인력을 대상으로 '포스코 명장(名匠)'을 선발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권오준 회장이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기술 경쟁력 강화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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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명장은 주식 50주(25일 종가 기준 1주당 33만500원)와 포상금 200만원 및 부부 해외여행 상품을 지급 받게 되며 포스코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다. 또한 향후 임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받는 한편 정년 퇴직 후 교수 요원으로 우선 채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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