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투자증권은 28일 외국인 투자자가 선호하는코스닥 종목에 관심을 가질 것을 주문했다.
임유승 연구원은 "최근 코스닥시장의 강세는 호전된 기업 가치의 뒤늦은 반영이라는 점에서 과거의 묻지마 장세와는 차별성이 존재한다"고 평가했다.
임 연구원은 "밸류에이션(주가지표)이 낮은 상황에서 시가총액의 증가는 외국인에게 투자 매력을 높이고 있다"며 "최근 시가총액 2천억원 수준의 큰 기업이 연이어신규 등록하고 있는 점도 외국인의 관심을 더욱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설명했다.
그는 수익성과 외국인 지분율 등을 감안한 코스닥 투자 유망주로 LG홈쇼핑[028150], 에스에프에이[056190], CJ홈쇼핑[035760], 인탑스[049070], 코아로직[048870]등 5개를 선정했다.
(서울=연합뉴스) 김문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