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홈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서경인
마켓시그널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경제·금융
[웰빙포트폴리오/12월호] 김선열 지점장 프로필
입력
2004.12.03 16:26:06
수정
2004.12.03 16:26:06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62년 울산 생 85년 연세대 경영학과 졸업, 공인회계사 합격 87년 연세대 경영학석사 87~89년 안진회계법인(회계감사 및 세무컨설팅) 91~95년 동부증권 근무(IB사업부, 주식운용부) 95년 3월부터 삼성증권 IB사업부, 법인영업사업부, 주식운용부, PB영업지원팀장 2002년 1월~현재 삼성증권 FnHonors청담점 지점장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영상뉴스
영상뉴스
4년 만에 바뀐 1위, 전국 최고가 찍은 '아이유 아파트'는 어디? [헬로홈즈]
영상뉴스
입지 선호도 1위 하남 교산 신도시의 현실은? [헬로홈즈]
영상뉴스
尹, 창 내리고 손 흔들며 사저 도착…지지자들 '눈물'
영상뉴스
"다른 곳으로 거주지 옮겼으면 좋겠어요"… 尹이삿날 아크로비스타 일대 들썩
영상뉴스
이재명, 대선출마 공식선언…“‘K이니셔티브’로 세계 선도”
영상뉴스
'인간 태운 늑대 로봇 질주'…日 차세대 이동수단 '콜레오' 화제
영상뉴스
'심즈는 잊어라'…크래프톤,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인조이' 출격
영상뉴스
‘집값 담합’ 부동산 커뮤니티 수사 착수…제보하면 2억원 지급 [헬로홈즈]
영상뉴스
국내 최초 등산보조 로봇 이용 태산 등정기 [김광수의 中心잡기]
영상뉴스
"등기부, 통장 명의 확인도 안 통해" 신종 전세사기 수법 보니 [헬로홈즈]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분수에 맞는 하루 보내려 노력" 한소희, 사생활 논란 이후 첫 고백
2
"헬스장 안 가도 된다?"…일상 속 걷기 암 위험 낮춰, 얼마나 걸어야 하나
3
김주형 “운동 많이 해 몸도 바뀌어…롱런 위한 준비과정”[헬로 마스터스]
4
김주형 “운동 많이 해 몸도 바뀌어…롱런 위한 준비과정”[헬로 마스터스]
5
"트럼프 취임식에 오바마 혼자 왔네?"…'이혼설' 돌자 미셸 오바마 꺼낸 한마디
6
"다문화가정은 주고 우리는 왜 안 주냐"…1인 '100만원' 바우처에 불만 폭발
7
유승민 "국힘 경선 참여 않겠다…패배 기정사실화에 분노"
8
사춘기 딸이 아빠의 외도를 알아버렸다…가장 먼저 해야 할 행동은[건강팁]
9
"사람들 잘 모르는 '기적의 풀'"…항산화 효과 녹차의 8배라는 '이 차'
10
주가 '반토막' 나도 "버텨라"…찰리 멍거의 '변동성 시장' 조언
더보기
1
막 오른 장미대선
2
美 상호관세 후폭풍
3
3·19 부동산 대책
4
미얀마 강진
5
뉴노멀 환율
6
김수현 김새론
7
5세대 실손
8
마켓시그널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헬로홈즈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