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플

한국GM, 소외계층 초등학생 영재교육 지원


주석범(왼쪽) 한국GM한마음재단 사무총장과 이기우(오른쪽) 인천재능대 총장은 31일 인천재능대 영재교육원에서 소외계층 영재학급 지원협약을 맺었다. 재단은 수도권 기초생활수급자ㆍ차상위계층ㆍ편부모 가정 초등학생 130여명에 대한 영재교육을 지원한다. /사진제공=한국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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