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3일∼9일) 서울지역 신설법인은 2백15개로 전주보다 13.3%(33개)나 감소 했다. 업종별로는 무역업체가 전주보다 34.7%나 늘어난 31개에 달했다.이는 기존 소규모 유통업체가 법인등록을 추진하면서 무역을 주력분야로 업무영역을 다변화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다만 자본금 3억원이상의 대형 무역업체는 일본(신카와한국, 산리오코리아), 싱가포르(한국트라이텍), 스위스(메틀러토레도코리아, 빅코오벳아시아)에서 직접투자했거나 국내업체와 합작투자한 점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