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디큐브백화점, 신년 세일

디큐브백화점이 오는 24일까지 20일간 ‘2012 첫 세일 사은 대축제’를 진행한다.


푸마, 엘르, 베네통키즈, 게스슈즈 등 유명 브랜드를 최대 30% 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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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 브랜드 몬순칠드런과 액세서라이즈는 일부 품목을 제외하고 50%세일한다.

일본 유명 인테리어 소품 브랜드인 프랑프랑은 20~60% 할인한다.

한편 디큐브백화점은 임산부를 대상으로 ‘D-라인을 디큐브시티가 후원합니다’이벤트를 준비했다. 7일부터 1월29일까지 25일간 신생아 용품 구매고객 중 응모를 통해 5명을 추첨해 구매 금액만큼 디큐브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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