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의 외동딸인 첼시 클린턴(31)이 인터넷그룹 인터액티브코퍼레이션(IAC)의 이사회 이사로 영입됐다고 미국 언론들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IAC는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보고서를 통해 첼시가 지난 22일 이사회 이사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IAC는 맞선사이트인 매치닷컴 등을 포함해 30개국 50개 인터넷기업을 소유하고 있다. 또 뉴스위크의 지분 절반도 보유하고 있다.
첼시는 현재 옥스퍼드대 박사과정을 밟고 있으며 클린턴 재단과 클린턴 글로벌 이니시에이티브, 미국 발레 학교, 커먼 센스 미디어 등에서도 이사회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