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건강식품도 PB가 대세"


29일 서울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PB 건강식품 브랜드 '100일의 약속' 비타민C(1만3,900원)와 스피루리나(3만1,900원) 등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홈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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