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현대상선 올 차 수송 100만대 돌파 확실시

현대상선(대표 박세용)이 처음으로 연간 1백만대의 자동차 수송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는 18일 지난 상반기중 승용차 기준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0% 늘어난 50만대의 자동차를 수송한데 이어 최근 물량이 늘어나면서 연말까지 1백2만대를 수송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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