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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
쓰레기·민방 관련주 등 후발 재료보유주 부상
입력
1996.11.05 00:00:00
수정
1996.11.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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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그동안 각광을 받았던 정보통신·신약개발·환경등 선발 재료보유 중소형주들이 신용물량 부담으로 조정을 이어가자 새로운 대안으로 쓰레기 처리 관련주와 절대저가주등 수급상황이 악화되지 않은 종목들이 새로이 부상하고 있다.최근 주식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는 신규 재료주로는 쓰레기 관련주(서울식품 동양물산), 절대저가주(국제상사 통일중공업 삼미특수강), 민방관련주(동양기전 세풍 한국프랜지), 기업인수합병 관련주(쌍용자동차)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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