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신한 따뜻한 금융 실천… 장애 청년에 희망 선물


한동우(오른쪽)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21일 서울 서초동 한국제약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장애청년드림팀' 발대식에 참석, 이상철 한국장애인재활협회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장애청년드림팀이란 장애청년들이 국제사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신한금융이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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