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금감위] 부실 5개생보사 공개매각 절차 돌입

5개 부실생보사에 대한 본격적인 공개매각 절차가 시작됐다. 이에따라 빠르면 오는 7월말 경 인수사가 결정될 전망이다.금융감독위원회는 20일 오후 금감위·크레디트 리요네·태평양법무법인·안진회계법인 실무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회의를 갖고 공개매각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금감위는 오는 5월7일까지 금융 및 법률자문사와 투자안내서를 작성, 국내외 투자자에게 보낼 계획이다. 금감위 관계자는 『접수가 마감되는 6월 중순 이후 5개 보험사별로 입찰자 중 2~3곳을 선정, 구체적인 협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부실생보사 인수에는 금호생명에 대한 투자의사를 밝힌 하트포트사 등 10여군데가 참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우승호 기자 DERRIDA@SED.CO.KR

관련기사



우승호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