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한국타이어, 결식학생에 2,000만원 지원

한국타이어는 17일 대전 및 금산공장 인근 지역 초ㆍ중 고등학교 결식학생 32명에게 2,0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1999년부터 방학 때 결식이 우려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김세헌 상무는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힘이 되도록 회사 차원의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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