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경기도, 중고물품 직거래 장터 명칭공모

경기도는 중고물품을 직접 사고팔수 있는 ‘(가칭)경기도 사랑의 나눔장터 운영사업’의 명칭을 공모한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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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도민들이 중고물품을 직접 사고파는 장터와 문화 예술 향유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 등이 접목된 경기도만의 고유사업이다.

공모 기간은 19일부터 오는 12월 7일까지이며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최우수 당선자에게 온누리 상품권 10만원이 주어진다.


윤종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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