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신한은행 인도 뉴델리지점 옮겼어요


서진원(왼쪽부터) 신한은행장, 윤용원 재인도상공회의소 회장, 김백규 한인회장, 이준규 주인도대사 등이 19일 열린 인도 뉴델리지점 이전식 행사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인도 진출 한국기업들에 보다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교통의 요지인 구르가온 인근 지역으로 지점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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